산화공정에서 TOC 제거 시 유기화합물들은
단순구조의
짧은 고리로 치환되는
중간과정을 거쳐 최종 무기화되어
CO2로 제거
TOC 유기화합물 특성
(결합형태, 분자크기 등)에 따라
오존
또는 고도산화(AOP) 공정 도입 필요
오존 고도산화공정(AOP)은 오존보다
10⁶배 반응속도가 빠른 OH 라디칼을
이용하여
오존단독으로 제거하지 못하는
다양한 난분해성 유기화합물 제거(오존주입량 절감)
하폐수내 포함된 유기탄소 화합물의
결합형태에 따라 TOC 처리 난이도가 결정되며
고분자 물질이 많이 포함될수록(난분해성)
산화력이 강한 오존 AOP
고도산화 적용이 필요합니다.
난분해성 폐수 오존처리 시 고분자물질 저분자화로
오존주입율 증가 및
처리 어려움
따라서 폐수 특성에 맞는
오존 AOP 고도산화 공정 적용 필요합니다.
구분
O3 + H2O2
O3+UV
High pH+O3
개요
오존+H2O2 반응으로
OH 라디칼 생성. 오존
요구량 높을 경우 적용
오존이 UV 광반응으로 OH
라디칼 생성. 오존 요구량
비교적 작고 투과율 높을
경우 적용
PH 10 이상에서 오존
반응으로 OH 라디칼 생성.
무기탄소(IC) 햠량
높을 경우 유리
장점
적용 용이하고 빠른 반응
속도로 TOC 처리 우수
약품비용 불필요
광분해 용이 물질에 유리
PH 높은 폐수 경우 적용성 높음
단점
H2O2 약품비
고가
투과율 낮을 경우
적용불가
PH 조정
약품비용 증가
Table 6.
Comparison of ozone demand for TOC & CODMn removal by O3 & O3+H2O2.“ 산업폐수 TOC 처리시 CODMn 처리에 필요한
오존소모량에 비해 2.7 – 4.3배 증가”
“고도산화(AOP)에 의한 TOC 처리시 오존단독
산화처리에 비해 오존소모량 1/5 절감 ”
기존 처리장 공정들을 검토하여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TOC 처리위한
오존 복합처리 기술 적용이 필요합니다.
기존 응집/가압부상/활성탄 공정들과
시너지 효과를 만들 수 있는 최적의
복합 오존공정 도입을 제안 드립니다.
처리공정에 따른 복합 오존공정
적용(전오존, 중오존, 후오존)
유기물 생분해성 증가 유도
오존 주입량 절감 가능
복합 공정으로 후단공정과 연계,
모니터링 및 운전제어 필요
오존산화 및 오존에 의한 응집효율
증가 유도로 TOC 제거
오존 주입량 절감 가능
복합 공정으로 후단공정과 연계,
모니터링 및 운전제어 필요
오존 고도산화에 의해 잔류 TOC 제거
단독공정으로 운전제어 용이
포름알데히드, 페놀류, 1,4 다이옥산 등 각종 유기화학물질, 특정수질 오염물질 처리에 오존기술 적용이 가능하며
폐수특성에 따라 최적 오존 고도산화 공정을 제안 드립니다.
하폐수 잔류 TOC (총유기탄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산화공정 (오존산화, 고도산화
(AOP)) 이 많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색도제거, 소독,
유기물제거 등
2차전지 유래 고염폐수 처리,
각종 유기화학물질 제거 등
양식장, 가공시설, 소독살균,
재이용 폐수처리 등
소독, 살균,
철망간 제거 등
RO 농축수 처리,
미량오염물질 처리 등
양식장, 가공시설, 소독살균,
재이용 폐수처리 등
폐수 재이용, 표면세척 등